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성경 말씀을 틀어놓고 집안 정리를 했다.
아버지... 제게 지혜를 주소서.
내 마음의 미움과 불평과 화와 짜증을 다 버리게 하여 주소서.
나는 어리석은 진토임을 기억하오니
아버지께 지혜와 용기와 성령을 구합니다.
일을 주소서.
용기를 주소서.
당신의 생기를 주소서.
'그레이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부분의 장소가 (0) | 2022.05.24 |
---|---|
나의 해방일지 - 구씨의 구원.. (0) | 2022.05.23 |
이래저래 정리를 했지만 (0) | 2022.05.10 |
끔찍한 기록을 했지만 (0) | 2022.05.10 |
세치 혀의 위력 (0) | 2022.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