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역서 주엽역까지 2시간이나 걸리던데..
핏기 하나 없이 아파서 누워만 있던 이쁜 언니야가
이젠 저리 잘 다니시니 엄청 건강해져서 너무나 감사하다.
언니가 건네준 비누.
너무 좋아서 올려본다.
뭐 난 블로그로 물건 판매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써 보니 괜히 천연 비누가 아니고 좋아서 스스로 자처해 홍보한다.
순하면서 개운하고 향기좋은.
언니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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