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노트

다시 느끼는 것이지만..

grey809 2023. 5. 31. 17:56

이렇듯... 나를 알지 못하면서 나를 판단하는 시선을 안다.
이렇게 보든 저렇게 보든 간에 나는 주님 눈에 중심을 고정하고 싶다.
주님께 내 마음을 고정하고 싶다.
어떤 이의 시선도 의지하고 싶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히13:6, 개역한글)

'그레이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몰라주어도 된다.  (0) 2023.06.02
자유  (0) 2023.05.31
어느 방탕한 사역자의 노트.. by 채드 버드  (0) 2023.05.31
마음이 아프다..  (0) 2023.05.31
시편 88편..  (0) 202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