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나를 알지 못하면서 나를 판단하는 시선을 안다.
이렇게 보든 저렇게 보든 간에 나는 주님 눈에 중심을 고정하고 싶다.
주님께 내 마음을 고정하고 싶다.
어떤 이의 시선도 의지하고 싶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히13:6, 개역한글)
이렇듯... 나를 알지 못하면서 나를 판단하는 시선을 안다.
이렇게 보든 저렇게 보든 간에 나는 주님 눈에 중심을 고정하고 싶다.
주님께 내 마음을 고정하고 싶다.
어떤 이의 시선도 의지하고 싶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히13:6, 개역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