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마음여림을 모르고..
순수함을 모르고..
겉모습만으로 어렵게 받아들일 수는 있지만...
그렇게... 여럿 있는 곳에서 그녀를 비꼴 것은 아닌데...
놀라기도 했지만..
마음도 아프다..
아마 그들은 뒤에서 나에 대해서도 그리 이야기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또한 그들을 판단하는 것이나..
순간, 원간사와 내마음이 무너짐을... 동시에 느꼈다..
판단치 말자.
그냥 이대로 주께 올려 드리자.
그리고 지우자.. 마음에서.
'그레이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느끼는 것이지만.. (0) | 2023.05.31 |
---|---|
어느 방탕한 사역자의 노트.. by 채드 버드 (0) | 2023.05.31 |
시편 88편.. (0) | 2023.05.30 |
엄마.. (0) | 2023.05.30 |
미니멀라이프 하고싶다!! (0) | 2023.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