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좋아서,
그저 한없이 끌린다고 결혼하는 것보다는
좋은 성품,
좋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 되어
좋은 성품,
좋은 성격을 가진 사람과 결혼하길.
구태의연한 말 같으나
뼈에 사무치는 말이니
기혼자의 충고를 흘려듣지 말기를.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는
아이 낳아 기르는 것 만큼
피땀눈물이 필요하니.
부디
훌륭한 정도는 아니라도
좋은 성품 소유자가 되길.
그럴 수 없다면
미혼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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