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계획했던 바가 어그러져서..
하는 수 없이 의정부를 다녀왔다.
복잡하다.
점심 먹고 코스트코 갔다가 남편 일터 갔다 돌아오는데..
왜이리 진이 빠지는지..
늦가을 풍경만이 위로가 되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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