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노트

파주 어딘가..

grey809 2021. 11. 5. 23:34

제목도 모르는 까페.
제법 규모가 크다.
간만에 드라이브 하고 바람 쐬다..

'그레이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금 더웠던 거리  (0) 2021.11.05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0) 2021.11.05
동네에 한껏 천고마비의 계절은  (0) 2021.11.04
벗의 소포 꾸러미..  (0) 2021.11.04
다시 식빵 굽기  (0)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