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아침 대곶을 지나서 대명항까지 가는데 좋더라..
집서 25km. 밀려서 50분가량 걸림.
시장은 살아 있고. 활기지고.
꽃게 5만원어치 사고 새우튀김도 먹고.
웬만하면 아침 일찍 가는 게 나을 듯.
토요일 10시경부터는 무지하게 막힘..
심하게 막힌다. 하지만, 추젓과 전어, 생새우, 꽃게가 싱싱하다.
가격도 좋고, 자주 와야겠다. 새벽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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