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노트

애닲은 옛날 어머니들 생각하고..

grey809 2021. 8. 4. 09:56

 

친정나들이 조차 쉽지 않던 그분들 위안삼아. 잘 버티자. 감사하면서.. 그래도 친정 가고파.. 죽변도..
커피에 우유타서 한머그 드시면서 힘내자.
진통제도 먹었고, 파스도 붙였고.
감사하자. 불평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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