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노트
친정나들이 조차 쉽지 않던 그분들 위안삼아. 잘 버티자. 감사하면서.. 그래도 친정 가고파.. 죽변도..커피에 우유타서 한머그 드시면서 힘내자. 진통제도 먹었고, 파스도 붙였고.감사하자. 불평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