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노트

엄마아..

grey809 2024. 4. 18. 13:14

엄마.. 너무 보고싶다.
울지도 못할 만큼 슬프다는게 이런거구나.
엄마품에 안겨서 실컷 울고파.
이나이가 되면은 알것 같은 것들이 여전히 안갯속이네..
엄마는 이제다 알겠다..
제발 꿈에라도 볼 수 있다면.. 만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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