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노트

벤쿠버 친구가,

grey809 2022. 2. 18. 11:28

그곳엔 오미크론도 거의 종료되어 자유롭게 펍에도 갈 수 있댄다.

한산했던 곳인데 북적거린다고...

한국에도.... 어서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래본다.

'그레이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발이 날리네..  (0) 2022.02.19
토요일 아침..  (0) 2022.02.19
엉망인  (0) 2022.02.03
친정  (0) 2022.02.03
잠이 안오는 밤이다.  (0) 202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