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맑다.
오늘 이래저래 한 일이 별로 없다.
아이와 구몬, 피아노, 영어 정도를 건성으로 한듯..
하루종일 쉬었다.. 라고 해야겠지.
아들은 합창부, 탁구부로 바쁜 날이었다.
추석이 다가오니.. 몸도 맘도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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