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랑 차영이..
마음 속에 오래 간직할게.
따듯한 눈망울로 오늘을 아름답게 살아내려는 사람들, 환우들... 기꺼이 안고 가겠다는 바램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사건들을 기억하는 힘까지도. 모두 이쁘게 그려낸 드라마, 초콜릿.
보는 내내 행복했다.
'그레이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종일.. (0) | 2021.05.24 |
---|---|
#건포도버터쿠키 #마늘의하루님 레시피 (0) | 2021.05.24 |
이곳에서 벌써 3개월이 지나고.. (0) | 2021.05.23 |
팥빵, 더 이쁘게 만들 날 오겄지ㅜ (0) | 2021.05.23 |
강화 바다.. (0) | 2021.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