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노트

엄마..

grey809 2024. 3. 15. 12:33

나 벌받는 중이지?
.. 엄마에게 막대한거..
이렇게 떠날거 생각도 못하고..
지금 나 호되게 벌받는 거지?

봄이 또 왔는데 ..
전화를 걸 데가 없다.

엄마.
엄마... 너무 보고싶다.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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