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노트

여전하고 변함없는.

grey809 2024. 1. 17. 18:37

마음이 그러했으면 좋겠지만.
기대를 안한다 하면서도.
너무나 차갑고 돈의 노예이고 숫자에만 날이 서있는.
또한 직장동료 보다 못한 태도로 일관하는
저 사람과.. 나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너무 실망해서 머리카락 한가닥의 희망도 남아있지 않은 내 마음의 상태를..
나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그레이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아보면..  (0) 2024.01.25
쓸쓸하고도 고독한..  (0) 2024.01.20
아버지..  (0) 2023.12.24
뜻을 알지 못하는 언어가  (0) 2023.12.12
다놓고싶다..  (0) 202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