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그러했으면 좋겠지만.
기대를 안한다 하면서도.
너무나 차갑고 돈의 노예이고 숫자에만 날이 서있는.
또한 직장동료 보다 못한 태도로 일관하는
저 사람과.. 나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너무 실망해서 머리카락 한가닥의 희망도 남아있지 않은 내 마음의 상태를..
나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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