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메모지가 되어버렸네..
어느 땐 성토대회가 열린 곳이었는데..
어느 땐 살풀이.. 어떤 때는 노래... 어느 날엔가는 감상문 업로드..
그 어떤 날에는 회상, 추억, 그리움, 슬픔....
갖은 발자욱들이여..
나는.. 나는... 그래서 한뼘이라도 자랐는가.
자라났는가.
여전히 철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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