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노트

언제부턴가..

grey809 2023. 10. 6. 18:09

이곳이 메모지가 되어버렸네..
어느 땐 성토대회가 열린 곳이었는데..
어느 땐 살풀이.. 어떤 때는 노래... 어느 날엔가는 감상문 업로드..
그 어떤 날에는 회상, 추억, 그리움, 슬픔....

갖은 발자욱들이여..
나는.. 나는... 그래서 한뼘이라도 자랐는가.

자라났는가.

여전히 철이.. 없는가.

'그레이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걷다.  (0) 2023.10.18
사랑하는 사람 가까이  (0) 2023.10.11
머리가 복잡다..  (0) 2023.09.25
My boundaries  (0) 2023.09.06
아버지가 아프시다.  (0) 202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