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오랜 만의 사람들이다.
다들 너무도 안정되어 보이고 평안해 보여서 감사했다.
그시절 청년들이 주님의 군대되어 어디서든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감사하다.
우리 주님께서 꼭 이 마지막 세대에 긍휼과 자비로 함께 하심을 믿는다.
그리고 사단의 노예가 아니라 주님의 자녀로, 제자로, 군사로 부르시고
굳게 서서 한걸음 한걸음 걷게 하심을 믿음으로 고백한다.
주님... 함께 하여 주세요!
너무도 오랜 만의 사람들이다.
다들 너무도 안정되어 보이고 평안해 보여서 감사했다.
그시절 청년들이 주님의 군대되어 어디서든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감사하다.
우리 주님께서 꼭 이 마지막 세대에 긍휼과 자비로 함께 하심을 믿는다.
그리고 사단의 노예가 아니라 주님의 자녀로, 제자로, 군사로 부르시고
굳게 서서 한걸음 한걸음 걷게 하심을 믿음으로 고백한다.
주님... 함께 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