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코스트코 다녀오다 기분 상하는 일에 오전까지 찜찜했는데... 아침에 티비 보다 한바탕 웃으며 그냥 잊어버리려 했다.
남편과 나란히 앉아서 클래식 기타 연주도 듣고 그렇게 그렇게 또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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