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집에서 지내다 보니..
장을 보러 대형마켙을 가거나, 눈 내린 창밖을 보거나, 책을 읽거나..
또는 티비나 핸드폰을 보거나.
피아노를 다시 시작하고픈데...
모든 이가 집에서 근무, 학업을 하니..
그마저도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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