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노트

남편이 들어오는 소리조차 못듣고 잠....

grey809 2021. 6. 26. 11:03

그렇게 허겁지겁 아침이 시작되고....

토요일이라는 생각에 퍼져서... 음악을 듣는다.

포레스텔라(고우림, 강형호, 조민규, 배두희), 사람들 뭐 이런 사람들이 다 있지?

사람이 노래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구나.... ㅎㅎㅎㅎㅎㅎㅎ

이 사람들의 노래를 멈출 수가 없어서.. 두시간째 듣고 있다.....

흠.... 멋진 외모와 액션때문에도 자꾸 눈길이.. ㅍㅎㅎㅎㅎㅎ 나 완전 아줌마 맞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