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기 정리

 

 

남편 출근 준비 도와주고 남편 출근.
핸펀 멍ㅜㅜ


7시 30분 아들 기상.
침구, 바닥 닦고, 빨래 정리.


8시 30분 아들에게 잔소리 할 일이 ㅜ.


그리하여 9시 7분 현재 초간단 아침밥.
ㅜㅜㅜ 덥다...

아침 먹고, 아들 구몬 학습 다섯 과목 함께 공부.

그리고, 아들 자유시간에 나는 다시 설거지, 양파빵 만들기, 빨래 개키고, 그리고.. 블로그질.....

블로그가 나의 심신 안정제... ㅠㅠ

저녁 식사는 남편 퇴근하며 사온 삼겹살, 김치.
그리고 각자 자유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