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노트

4월의 끝.

grey809 2025. 5. 17. 08:37

#노랑선씀바귀 꽃..
이름모를 들꽃 조차도 이리 아름다운데,
사람이면 누구든 꽃보다 아름다워.
사는동안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살아야지.
그래야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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