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노트

리틀 포레스트..

grey809 2024. 12. 7. 18:50

처럼 산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도시삶이 인이 박혀서다.
그래도 맘한켠이 늘 시골을 향한다.
친정집이 늘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