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노트

사랑하는.. 현진언니..

grey809 2022. 12. 17. 12:27

언니를.. 죽기 전에 꼭 한 번 만이린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얼결에 찾았고..
너무 감사해서 울었고..
연락을 하려니..
왜인지.. 나는 그때처럼 소심해졌어...
보고싶어, 언니..


그리운.. 언니...
언니... 너무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