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럴 때도 있는거지..
루틴, 온라인학습, 집안일, 배움노트 함께 작성.
선미언니 통화.
점심식사.
오후 1시 15분, 아들 학교.
3시 40분, 구몬샘 방문.
* 이후 스케쥴
저녁식사, 설거지, 빨래, 정리정돈.
오늘 같이 우울한 날에,
포레스텔라의 노래 들으면서 모든 걸 흘려보낸다.
사랑합니다, 포레..
+ 운동다녀오다. 아들성장통 때문에 두시간 족히 걸림. 힘든 시간..... 저녁은 치킨. 다들 포레스텔라 노래 감상 시청하시면서 행복한 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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